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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최초 ‘디너 인 더 스카이’

디너 인 더 스카이.(사진제공=수트라하버 리조트)

벨기에에서 시작된 디너 인 더 스카이(Dinner in the Sky)는 크레인을 이용해 50m 상공 위로 들어올려진 이색 레스토랑으로 하늘에서 아찔하게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 포브스 매거진 선정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10대 레스토랑 중 하나로 꼽혔으며 영국, 이탈리아, 두바이, 중국 등 전세계 45개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에 유치되어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위치한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쿠알라룸푸르, 페낭, 조호바루에 이어 코타키나발루 최초로 천상의 만찬 `디너 인 더 스카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하늘 위 레스토랑은 최대 22명 착석가능하며 철저한 안전교육 아래 안전밸트를 착용한 상태로 식사가 진행된다. 하늘에서 차려지는 음식과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하며 미식과 스릴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디너 인 더스카이 at 수트라하버 리조트(Dinner in the Sky at Sutera Harbour Resort) ‘ 티켓에는 말레이시아 태들러 선정 베스트 레스토랑으로 손꼽히는 페르디난드의 수석셰프 다니엘의 이탈리안 특별 코스 요리와 기념사진(주말예약 한함)이 포함된다.

`디너 인 더 스카이 at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오후 6시 보르네오 선셋과 7시 30분 나이트 라이트 두 타임 중 선택 가능하다. 디너 인 더 스카이 이외에도 상공 위에서 디저트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인 더 스카이(Dessert in the Sky)’ 도 준비되어 있으며 오후 9시 또는 9시 45분 중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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