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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수트라하버 리조트, 예비 여행전문가 만나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인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 모두투어의 투어 디자이너를 초청했다. 투어 디자이너는 모두투어가 전국 관광계열 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28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의 대표 휴양지 코타키나발루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람 아래 땅`이라 불리는 코타키나발루는 태풍, 해일과 같은 자연재해가 없는 안전한 여행지로 손꼽히며 `세계 3대 석양`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석양을 간직한 곳으로 유명하다.


투어디자이너들과 리조트 부대표 제라드 탄, 엘린 콴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유니홀리데이 제공)
15명의 투어 디자이너들은 일정 중 20대 자유여행객의 눈높이에 맞춰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수트라하버 리조트를 탐방하고 한국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인 올인클루시브 `골드카드` 혜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골드카드는 조식, 중식, 석식을 리조트 내 레스토랑에서 즐기면서 저녁 6시 레이트 체크아웃, 국립 해양공원 `마누칸 섬` 투어, 볼링, 배드민턴, 영화관과 키즈 클럽, 피스니스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만능카드다.

이날 수트라하버 리조트 부대표 제라드 탄(Deputy CEO)과 엘린 콴(Director of Sales & Marketing)이 참석해 환영인사와 함께 관광 휴양지로 자리매김한 코타키나발루의 관광 사례와 수트라하버 리조트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전경 (사진=유니홀리데이 제공)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공항, 시내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편리한 이동거리를 자랑하며, 총 956개의 객실, 5개의 테마 수영장,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15개의 식당과 바, 그레이엄 마쉬 27홀 골프 코스,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및 해양 스포츠 천국인 마리나클럽, 럭셔리 스파 등을 갖춘 최고의 휴양 리조트이다.

취재협조=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www.suteraharb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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