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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개그우먼 김경아, 외할머니와 여행 떠난 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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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경아, 외할머니와 여행 떠난 곳은? 개그우먼 김경아가 외할머니와 함께 수트라하버 선베드에 앉아있다. (사진=수트라하버리조트 제공) 얼굴 한 번 보기 힘든 연예인 손주와 조부모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 EBS 1TV <금쪽같은 내 새끼랑> `코타키나발루` 편 개그우먼 김경아와 외할머니 박양희씨의 유쾌한 여행 스토리가 오는 13일 23시 35분에 방송된다.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한 21기 공채 개그우먼이자 연극무대까지 폭 넓게 활동 중인 팔방미인 김경아는 <금쪽같은 내 새끼랑>에서 외할머니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떠난 사연과 `조모와 떠나는 여행` 이라는 새로운 가족 여행 트렌드를 제시 할 예정이다. 시내에서 10분,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코타키나발루 랜드마크 `수트라하버 리조트`에 들어서자 두 사람은 웅장한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로비, 마리나 클럽 및 다양한 부대시설에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박양희 여사는 이번 여행을 통해 팔십 평생 처음으로 수영과 스노클링까지 도전했다고 한다. 흥이면 흥, 끼면 끼 에너지 넘치는 두 사람은 반딧불이 투어, 마리마리 컬처빌리지 에서의 민속체험, 낭만 가득한 푸트리 수트라 선셋 크루즈 등 코타키나발루의 다양한 매력을 화면에 담았으며 여행 도중 연애 때와는 달라져도 너무 달라진 남편 때문에 서운하다는 김경아에게 할머니는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코타키나발루에서의 마지막 날, 넓은 세상을 두고 61년 평생을 한 곳에서만 늙어 아쉽다고 하는 할머니에게 김경아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고 이를 본 할머니는 눈시울을 붉힌다. 과연 할머니를 감동시킨 깜짝 선물은 무엇 일까? 세계 3대 선셋 명소이자 트렌디한 가족여행 추천지로 손꼽히는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를 배경을 펼쳐지는 <금쪽같은 내 새끼랑> 김경아 편은 오는 목요일 방송된다. 취재협조=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www.suteraharbou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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