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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케이퀸 최우수상에 수트라하버 가족여행의 행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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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퀸 콘테스트 참가자들의 우아한 미소가 아름답다.(사진=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 제공)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가 후원한 제 5회 케이퀸 콘테스트(K-Queen Contest)가 지난 27일 성료했다. 35세 이상 지. 덕, 체를 갖춘 2000여 명의 지원자 중 최종 선발된 20명의 참가자들이 이번 무대를 통해 진정한 현대 여성의 아름다움을 재정의하였다. 승무원, 뮤지컬 배우, 전직가수, 경영자 등 다양한 커리어와 저마다의 인생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본선 진출자들은 시상을 떠나 진심으로 무대를 즐기고 잊고 지낸 자신의 열정과 당당한 아름다움을 마음껏 발산 하였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주부모델 박은희씨(왼)와 허윤주 수트라하버리조트 한국사무소 부사장(오른)이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 제공) 최우수상에는 주부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박은희씨가 수상,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럭셔리 초특급 수트라하버 리조트 3인 가족 여행의 주인공이 됐다. 시상에 나선 수트라하버 리조트 허윤주 부사장은 '럭셔리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품위와 우아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참가자가 선정되어 기쁘다'며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취재협조=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www.suteraharbou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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