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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뉴스투데이>꽃보다 아름다운 휴양지...노랑풍선, `낭만향기 가득 코타키나발루` 선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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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추석 황금연휴에는 하얀 백사장 모래 위 발자국과 함께 에메랄드 빛 바다의 오케스트라가 펼쳐지는 코타키나발루로 떠나보자. 노랑풍선은 동남의 최고의 인기 휴양지이자 파란 하늘이 매력적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초특급 수트라하버 마젤란 5일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노랑풍선이 준비한 상품은 에어서울 취항을 기념해 코타키나발루의 매력 포인트와 함께 관광 등 다양한 특전이 포함돼 있다.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는 보르네오 섬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에서 약 5시간의 비행 거리, 해마다 수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찾는 휴양 1번지 이다.  이번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주요 포인트로는 럭셔리 5성 리조트인 수트라하버 마젤란리조트 전일정 숙박을 비롯해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원에서 즐기는 스노쿨링, 먹거리 볼거리가 풍부한 말레이시아 재래시장 투어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필수 관광지인 코타키나발루의 사바주청사와 이슬람사원, 제셜턴포인터, 세계3대 석양인 코타키나바루 선셋 등을 관광하며 일상에 지쳤던 모든 근심걱정을 한번에 날려 버릴 수 있다. 특히 5대특식으로 호텔석식 1회, 해산물BBQ, 한식, 스팀보트, 호텔 내 레스토랑 피자쿠폰제공, 달콤한 초콜렛만들기 체험 등 입이 호사하는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초특급 수트라하버마젤란+씨뷰업그레이드+호핑포함 3박5일’은 64만9000원부터·에어서울을 이용한다.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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