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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뉴스투데이>노랑풍선, ‘에어서울 타고 떠나는 코타키나발루’ 기획전 선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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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노랑풍선이 에어서울 취항을 기념해 코타키나발루의 매력 포인트 관광과 다양한 특전이 포함돼 있는 ‘에어서울 타고 떠나는 코타키나발루’ 기획전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코타키나발루는 휴양과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어 매년 수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중 하나이다. 코타키나발루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는 720개의 면이 유리로 장식돼 있는 사바주 청사와 아름다운 건축양식으로 세계 3대 사원으로 불리는 이슬람 사원, 다섯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말레이시아 제1의 해양공원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원이 있다. 세계3대 선셋으로 꼽히는 코타키나발루의 선셋과 활기 넘치는 야시장은 놓치지 말아야 할 관광 포인트이다. 또한 코타키나발루는 자연과 어우러진 리조트부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리조트, 도심과 가까운 실속있는 리조트까지 다양한 리조트들이 분포돼 있다. 이에 노랑풍선은 실속있는 일정과 휴식을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을 위해 코타키나발루의 대표적인 리조트인 ▲넥서스 리조트 ▲수트라하버 리조트 등이 포함된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close 특히 이번 기획전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호텔 뷔페 디너1회 ▲전통차 사바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원에서 즐기는 스노쿨링 ▲말레이시아 재래시장 투어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에어서울의 취항으로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비교적 가볍게 떠날 수 있게 된 만큼, 누구나 관광과 휴양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코타키나발루의 매력에 빠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서울은 매일 저녁 7시50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준비돼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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